미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매거진을 다시 편집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. 기존 잡지의 딱딱한 느낌을 내려놓고, 대중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으며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 수 있는 잡지 컨셉으로 접근하였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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